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케우치 노부유키 (문단 편집) == 연출 특징 == [[파일:9o9VOov.jpg]] 사진은 [[돌아가는 펭귄드럼]]. 섬세하게 설계된 [[미장센]], 평면적인 구성과 실루엣의 사용, 역광을 이용한 극적인 대비 및 바로크 시대를 연상케 하는 고전적이고 복잡한 배경 등이 특징이다. 위 [[돌아가는 펭귄드럼]]의 9화에서 콘티, 연출, 작화감독을 전부 맡은 것으로도 많은 화제를 모았다. 2000년대 후반부터 애니메이터보다는 영상 설계, 배경, 소품, 가구, 구도, 조명 등을 디자인하고 총괄하는 비주얼 디렉터, 프로덕션 디자인 직책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늘었다. 그가 참여한 작품은 굉장히 넓고 독특하게 디자인된 배경, 사선에서 비추는 조명이 나와 타케우치 노부유키 고유의 독특한 느낌이 강하게 난다. 그의 스타일 특징은 자주 함께 활동하는 감독인 [[신보 아키유키]] 및 [[이쿠하라 쿠니히코]] 감독에게서도 많이 관찰할 수 있는 특징들인데 그 기반을 타케우치 노부유키가 짜준 것이다. 이 감독들은 타케우치 노부유키가 참여하지 않아도 이렇게 연출하는 경우가 많다. [[샤프트(기업)|샤프트]]가 제작한 애니메이션도 타케우치 노부유키가 없어도 장면 설계를 타케우치 스타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 샤프트의 연출 기반을 [[신보 아키유키]]와 [[오이시 타츠야]]가 다졌다면 타케우치 노부유키는 샤프트의 [[미장센]]의 기반을 다진 사람으로 보면 될 것이다. 화면 구성과 연출 실력은 뛰어나지만 직접 감독한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2017)|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는 영상미만 좋고 내용은 알 수 없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 다만 이 작품은 영상미는 매우 뛰어나서 나중에 스토리를 다 빼버리고 [[요다 노부타카]]가 뮤직 비디오로 편집하자 [[유튜브]] 4억 조회수를 기록했다. 작품 흥행도 15억 엔으로 꽤 했다.] 그래서 부감독에 가까운 직책으로 일하는 경우가 많다. 샤프트를 나가서 타사 작품을 할 때도 [[샤프트 각도]]를 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